LUV ME?


나를 사랑하는 공간

나를 사랑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7살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빠와 언니, 저까지 단칸방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집엔 바퀴벌레와 방문을 열면 쥐가 나오는 부엌이 있었어요.


기름을 뗄 돈이 없어 차가운 물만 나왔던 어느 겨울, 

찬 물을 버너에 데운물과 합쳐 빨간대야에서 씻고 나와 

방이 추워 패딩을 입고 잠들었어요


어느날 옆에 슈퍼에 갔는데 초코파이 한 개가 150원이었나? 그랬는데

저금통을 탈탈 털어도 동전이 없어 못 먹던 시절이 있었어요.


저희 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고,

이후에 절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빠는 외로움과 괴로움에 점차 술을 먹는 양이 늘어났고, 중 2때 저를 한번 때리시면서 알코올병원에 강제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아빠는 평생 병원과 집을 들락날락하셨고, 저는 20살때부터 스스로 돈을 벌어야했어요.


20살때부터 안해본 알바가 없어 알바녀라고 친구들에게 매번 별명이 불리곤 했어요.


그 이후, 공부도 못 했던 저는 대학을 들어갔지만 첫 취업을 하고 월급 120만원이라는 현실에 암울했어요.

그렇게 다시 공부를 해 편입을 했고 이후 두 번째 대학을 갔습니다. 대학을 다니던 도중에, 가장 친했던 친구의 쇼핑몰이 적자 5,000만원이라는 얘기를 듣고 도와주기 위해 쇼핑몰 사업에 뛰어들었어요.



사업을 하기 시작했을때 서러운 순간이 정말 많았습니다.

밤 12시, 막차를 타고 전주 지방에서 서울을 가는 버스비조차 우등을 타지 못해 가장 저렴한 고속버스를 타야만 했어요. 저는 꼭 이 순간 나중에 돈을 벌어서 우등버스를 타는게 소원이었지요.



사입을 간 날 거래처분들에게 잘보이고 싶어 박카스를 돌리면서, 낯가림을 많이 타고, 숯기가 없는 성격인데도 얼굴에 철판을 깔고 샘플을 부탁드렸었어요. 거래처 사장님은 저희가 들어본 적 없는 브랜드라면서 끝내 샘플을 주지 않으셨어요. 그 순간 저는 결심했습니다.



'내가 이 동대문 시장에서 우리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해주겠어!'


 

그렇게 결단하고 그 날 새벽 첫차를 타고 전주에 돌아가 잠도 안자고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잠이 드는 순간 외에는 시장조사와 벤치마킹, 사이트에 개선할 점을 계속 해서 바꿔나갔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잘하는게 없어' 라고 생각했던 제가 일할 생각에 설레여 눈에 깨어 스스로 일을 하는 제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이후에 매출은 금방 불어났고 1년단위로 매출은 2억, 20억, 40억, 60억, 77억 매출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매출이 늘면서 전국 팝업스토어와 오프라인매장들도 3호점까지 만들게 되고,제가 자체제작한 제품들이 하루 3,000족이상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꿈에 그리던 50평의 집과 스포츠카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경제적 자유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행복하지는 않았어요.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사업을 시작하고 5년 동안 '매출이 오를때, 남들에게 인정받을 때'를 제외하고 관계적으로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하니 건강까지 점점 나빠져갔습니다. 그후 저에게는 엄청난 공허함과 우울감이 찾아왔습니다. 마치 제가 텅빈 느낌이었어요.




그리하여 일을 그만두고 저를 위한 시간을 시간을 온전히 갖기로 했습니다.



하지않던 운동들, pt, 필라테스, 요가, 폴댄스, 클라이밍, 수영등,만나지 않던 사람들을 모임을 통해 만나기 시작했고 새로운 세계를 접한 듯했습니다. 항상 일에 관련된 사람빼곤 만나지 않던 저에게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저는 첫 모임으로 미라클모닝을 시작하였고, 이후 300명이 넘는 인원들과 함께 경제스터디,독서스터디, 운동스터디 여러 모임을 진행하며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깨달았습니다. 일을 할 때는 '혼자'라고 느낄 때가 많았고, 외로움도 많았던 저였지만, 어느새 살아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결국 사람과 함께 성장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걸 알았고, 이제는 저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 바쁜 삶을 사느라 마음이 텅 비어버린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어린시절부터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도움들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기에, 저의 경험과 노하우를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고 든든한 성장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함께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나가시겠어요~?





벌돈 다 벌고도 왜 미라클 모닝 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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